안마해상풍력은 ECCK (주한 유럽상공회의소) E&E (에너지&환경)위원회 공식 회원입니다

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532MW 규모의 안마해상풍력발전사업은 국내 최초의 대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우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(ECCK) 에너지및 환경(E&E) 위원회의 일원임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.

안마해상풍력은 매년 1,400GWh의 청정 에너지 생산을 통해 140만명에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 이는 석탄화력 발전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여 약 9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. 풍력발전사업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계획과 국제사회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.